대운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자유주의는 기득권의 하수인이다. (새로운 사회를 여는 희망의 조건을 읽고) 고민이 많다고는 하지만 빨리 잊어버리고 헤헤 거리며 살던 저는, 나의 현실과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에어컨 고장난 만원 전철안에 있어 보신적 있죠~! 그 때처럼 불편했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돈과 땅을 가진 사람은 더욱 더 부자가 되고, 돈과 땅이 없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이 안 보여서 좌절합니다. 저는 이 상황을 뉴스로만 바라봤습니다. 그러나 저도 예외일수 없고 벗어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가 잘못됐고 대책은 무엇인가요. 이 책이 반신자유주의 관점에서 알려줍니다. > 기득권의 하수인 신자유주의 두꺼운 분량의 이 책을 읽으면서도 각 주장마다 일관된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나라를 망치는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