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뭔가 안풀릴때 받은 희망, 3년만에 받은 구글수표 최근에 내 글쓰기가 사실은 문법이나 논리의 전개하는 방식에 기본이 튼튼하지 못하고 많은 고칠점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 기존에는 왜 이런 기본적인 고칠점을 몰랐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사실 귀찮음을 무릎쓰고 주인장이 싫어할것을 감수하고 조언해줄 독자도 없고, 내 스스로도 글쓰기 기본을 공부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원래 글쓰기 기본 실력에 개선이 필요하기는 했지만 옛날 한때 열심히 썼을때보다 지금 글쓰기 감각이 매우 무뎌진 것도 문제가 있었다. 글쓰기 책을 보면 하나 같이 잘쓰는 비결로 '매일 쓰기'를 강조하는데, 나는 옛날 열심히 블로그 할때와 비교하면 글쓰기를 띄엄띄엄 하는 바람에 글쓰기 감각이 매우 무뎌졌다. 여기에 기본까지 부족하니 더욱 더 글쓰기가 안풀렸던 것 같다. 옛날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