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읽기 대신 요즘 미드 저는 나름대로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이 두가지가 지금 30대 필요한 생활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어 제작년에 경제 관련 책을 열심히 읽은것이 요즘 사회활동에 부쩍 도움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올해들어 책읽기가 뜸해졌습니다. 하나는 아이폰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무한한 기능중에 지식습득의 용도도 있어서 책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나는 미드를 보기 때문입니다. 한편 한편 조금씩 본것을 합쳐보니 많은 시간을 미드 보는데 썼습니다. 여러 미드를 보면서 한가지 깨달은 요령이 있습니다. 되도록 CSI처럼 한편에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미드를 봐야지,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시즌4까지 에피소드가 이어진 미드를 보게되면 수염 덥수룩한 페인이 되는것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