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심한 총각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한마디, CSI 마이애미2에서 조금은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요즘 집에서 놀면서 개인 프로젝트 하고 있습니다. 나름 부업으로 1인 기업가가 되고 싶다고 두문불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프로젝트 성공하면 블로그에 결과물 함~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조금 쉬고 있고요. 근데 재미로 블로그에 올릴만한 포스팅 거리가 생겨 재미로 올려봅니다. 저는 여자친구 없는 소심한 총각이라 다음 뷰에 연애 블로거의 포스팅도 열심히 읽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천성이 소심하고 여자앞에서 말 잘 못하는 성격이 잘 고쳐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며 지냅니다. 이러면 더 안되는데 말이죠. 요즘 남는 시간은 미드를 보는데요. 다시 CSI 시리즈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CSI 라스배가스에서 마이애미, 뉴욕으로 범위를 넓혀가는데 CSI 마이애미 정말 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