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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2회(KSUG) 참가 후기 (스프링 달인의 한수 가르침) 객체는 세상의 사물을 표현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세상과 비슷하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주적인 생활을 못하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의존하기만 한다면 도와주는 사람들이 갑자기 외면했을때 그 사람은 제대로 살수가 없을것이다. 객체역시 사람과 비슷하여 만약 다른 객체의 기능에 크게 기대기만 한다면 도와주는 객체가 변경, 손상, 심술을 부렸을때 기대는 객체 역시 제대로 살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결코 혼자서만 살수가 없고 누군가의 지원이 필수적이라서 그 지원을 밑바닥 에서 도와주는 무엇인가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스프링은 객체들의 상호 의존을 보이지 않게 관리하여 객체 자신이 무엇에 의존하고 있는지 신경 쓸 필요 없게 만든다. 사람 사는 세계와 비유하면 국가가 주도하는 복지, 교통의 사회적 인.. 더보기
온라인과 오프라인 최적의 조화, 나도 기사를 써야겠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그 중 생각은 바다처럼 깊고 넓은데 그 생각을 말로 표현 못해서 말을 못하는 사람도 많다. 의외로 이런 사람들 중에는 달필가도 많다.” 바로 나에게 해당되는 구절이다. 그렇다면 말을 잘 못하는 것도 있는 반면에 나의 생각은 바다처럼 깊고 넓고 글도 잘 쓴다는 것을 의미한다. 감히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면 지금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블로그 활동 하다 보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온라인 활동만 해서는 나의 재능을 통해 나의 단점을 고치고자 하는 노력에는 한계가 있고,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유익한 글들의 범위 또한 좁아지게 된다. 나의 친구, 회사의 형님들은 주말에도 집에서 책만 읽고 글만 쓰는 나를 걱정했다. 그럼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