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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에 대해 모르고 있던 5가지 사항 [IBM DW 201008] 자바 개발자는 jar를 친근하게 바라 볼 것입니다. 저는 jar파일의 기능을 좋아합니다. 그 복잡다단한 설정파일과 클래스로 얽히고 섥힌 파일들이 하나의 jar로 묶일때 그 모습이 무척 깔끔하거든요. 그리고 옛날에는 jar종속성을 따져가며 jar파일 추가하는것이 좀 복잡다단하고 힘들기도 했는데 요즘에 메이븐을 써보니 jar 의존성 관리도 편해졌고요. 좌우지간 jar는 자바 프로젝트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파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몰랐던 jar의 여러가지 특징이 있군요. 예를 들면 1. JAR은 실행 파일이다. 2. JAR은 종속성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3. JAR은 암묵적으로 참조될 수 있다. 4. Java 6에서는 클래스 경로 와일드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5. JAR에는 코드 이상의 것이 담겨 있다... 더보기
Excel, XML 및 Java 기술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보고하기 [IBM DW 201008]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자주 쓰는 모듈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엑셀을 자바로 자바를 엑셀로 변환하는 요구사항이 종종 생겼습니다. 그때 아마도 jxl 이라는 모듈을 쓴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jxl이란 모듈 쓴적이 5년이 넘었으니 이 모듈은 조금 옛날것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 IBM DeveloperWorks에서 엑셀 변환 모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Apache POI라는 아파치 오픈소스기반 엑셀 변환 모듈을 설명합니다. 지금 한창 프로젝트 하면서 엑셀 변환 모듈이 필요하여 고민하던 분이 계시다면 이 기사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cel, XML 및 Java 기술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보고하기 더보기
Apache Click 알아보기 [IBM DW 201008] 제가 항상 많이 했던 생각이 그리고 블로그에도 종종 썼던 내용이 "프레임워크" 다 좋은데 오히려 기술 적응의 난이도와 복잡성 때문에 역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바가 정말 많이 쓰이고 오픈소스 환경이 발달했기 때문일까요. 초기 하나의 JSP에 모든 로직을 담아 생기는 유지보수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스트럿츠등의 프레임워크가 발전하더니 지금은 오히려 복잡하고 어려운 프레임워크를 보완하는 '간단한 모델을 사용하여 신속하게 웹 애플리케이션 작성' 하는 Apache Click 프로젝트가 생겼습니다. 한마디로 틈새시장 공략이군요~! 정말이지 잠깐 관심을 두지 않아도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생성되는것 같습니다. 아파치 클릭은 그 추구하는 목표답게 어느 프레임워크보다도 무척 가볍겠지만 유닛 테스트등의 개발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