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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마을

우토로를 지키는 블로거 뉴스-1 (미 카트리나 사태의 블로거들 활약상과 우리) + 어느 무더운 여름날 위키노믹스를 읽다. 위키노믹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키노믹스의 끝없이 펼쳐진 작은 활자들의 향연은 꾸벅꾸벅 졸음이 오기에 참으로 적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졸음을 깨우는 단락이 있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에게 이 사건은 역사의 진한 얼룩으로 남았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2005년 8월 29일 맹렬한 공격을 펼쳤다. 지금까지의 어떤 폭풍보다도 훨씬 더 처참한 재해였고 경제적인 손실도 최고 수준이었다.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인 자연의 분노는 진짜 비극의 전주곡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무능력한 정부의 대응에 더 큰 상처를 받은것 같았다. ..그러나 정부의 무능력함과 엄청난 혼란이 뒤섞인 가운데,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임시로 팀을 조직하여 효과적인 생존자 찾.. 더보기
블로거들께, 우토로 마을 이슈화와 배너달기에 참여합시다. 더보기
일본 강제 징용 동포 마을 우토로를 도웁시다. 세상이 아프간 납치와 학력위조로 시끄럽고, 우리는 정글같은 무더위에 허덕이더라도 잊어선 안될 일이 있고 힘들어도 도와야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 이중 삼중으로 일본에 의해 말도 안되는 고통을 받고 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본 교토에는 일제시대 교토 근처에 비행장 건설을 위해 반강제 징용을 당한 우리 동포들이 지난 60여년간 정착해 살고 있는 우토로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일본 때문에 고향에 돌아오지 못했지만 재일동포들이 서로 의지하며 나름의 생활터전을 이루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토로란 재일동포 마을이 끊임없는 토지 소유자의 철거 위협에 시달리다가 7월 31일까지 협상의 구체적인 조건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제3자에게 매각될 것이라는 우격다짐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 그들의 침략전쟁 때문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