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은 새옹지마의 예 (모바일 하이브리드 프레임워크 선정) 살면서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고사성어가 떠오르며 무릎을 친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하나 예로 들면 힘들고 고되게 어떤 어플을 하나 개발했더니 다음에 두고두고 써먹을 레퍼런스가 되었던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 심하게 고생했지만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경우였습니다. 작년 저희는 모바일 하이브리드 프레임워크를 써서 어플을 개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한마디로 국산 하이브리드 프레임워크에 대해 거품을 물게 되었습니다. 삽도 없이 손바닥으로 흙을 파는 듯 극심한 고생을 했던것이죠. 다시는 그런 최악의 프로젝트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몇달 전 저희는 회사 차원을 넘어 소속 그룹사의 전체 표준 모바일 프레임워크 선정 관련 타당성 분석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작년 거품 물며 했던 모바일 웹 프로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