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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애플리케이션에서 인터넷 데이터 사용하기 [IBM DW 201009]

누군가 말씀하시기를, B투C시장은 아이폰이 장악했지만 B투B시장은 대기업과 우리나라가 워낙 안드로이드를 밀어주는 분위기라 안드로이드가 좀더 발전할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스마트폰 비투비 프로젝트라면 아마도 이렇게 구성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클라이언트고, 이 클라이언트 폰에서 약속한 규약(XML이던 스트링이던 HTTP던 TCP던)으로 서버에 던지면 서버에서는 이 요청 데이터를 분석하고 요청 데이터에서 원하는 내용을 처리하여 다시 스마트폰 클라이언트로 던져주겠죠~! 비투비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이런 모습일것 같네요. 스마트폰 <-> 서버 프레임웍 <-> 디비 또는 호스트

이 기사는 전형적인 스마트폰 비투비 프로젝트에 참여하신다면 참고로 읽어보고 활용할만한 기사입니다.  XML, JSON, 구글 제공 프로토콜 버퍼등 3가지 데이터 형식으로 안드로이드와 서버간 작업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특히 프로토콜 버퍼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좀더 빠른 데이터 처리 방식 같군요. 저도 곧 비투비 프로젝트 들어가면 이 기사를 꼭 참고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