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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소심한 총각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한마디, CSI 마이애미2에서 조금은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요즘 집에서 놀면서 개인 프로젝트 하고 있습니다. 나름 부업으로 1인 기업가가 되고 싶다고 두문불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프로젝트 성공하면 블로그에 결과물 함~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조금 쉬고 있고요. 근데 재미로 블로그에 올릴만한 포스팅 거리가 생겨 재미로 올려봅니다. 저는 여자친구 없는 소심한 총각이라 다음 뷰에 연애 블로거의 포스팅도 열심히 읽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천성이 소심하고 여자앞에서 말 잘 못하는 성격이 잘 고쳐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며 지냅니다. 이러면 더 안되는데 말이죠. 요즘 남는 시간은 미드를 보는데요. 다시 CSI 시리즈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CSI 라스배가스에서 마이애미, 뉴욕으로 범위를 넓혀가는데 CSI 마이애미 정말 재.. 더보기
책읽기 대신 요즘 미드 저는 나름대로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이 두가지가 지금 30대 필요한 생활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어 제작년에 경제 관련 책을 열심히 읽은것이 요즘 사회활동에 부쩍 도움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올해들어 책읽기가 뜸해졌습니다. 하나는 아이폰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무한한 기능중에 지식습득의 용도도 있어서 책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나는 미드를 보기 때문입니다. 한편 한편 조금씩 본것을 합쳐보니 많은 시간을 미드 보는데 썼습니다. 여러 미드를 보면서 한가지 깨달은 요령이 있습니다. 되도록 CSI처럼 한편에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미드를 봐야지,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시즌4까지 에피소드가 이어진 미드를 보게되면 수염 덥수룩한 페인이 되는것을 .. 더보기